인신협, 몽골 언론 3단체와 MOU 체결…"디지털 저널리즘 발전 위해 '맞손'"

입력 2023-05-15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일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에서 열린 ‘한한국인터넷신문협회·몽골기자총연합회·몽골웹사이트협회·몽골국가개발웹사이트협회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엔크타이반 바트쿠(Enkhtaivan Batkhuu) 몽골웹사이트협회장, 이의춘 한국인터넷신문협회장, 울지바야르 옷곤바타르(Ulziibayar Otgonbaatar) 몽골기자총연합회장, 볼로드 문크둘(Bolood Munkhdul) 몽골국가개발웹사이트협회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15일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에서 열린 ‘한한국인터넷신문협회·몽골기자총연합회·몽골웹사이트협회·몽골국가개발웹사이트협회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엔크타이반 바트쿠(Enkhtaivan Batkhuu) 몽골웹사이트협회장, 이의춘 한국인터넷신문협회장, 울지바야르 옷곤바타르(Ulziibayar Otgonbaatar) 몽골기자총연합회장, 볼로드 문크둘(Bolood Munkhdul) 몽골국가개발웹사이트협회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국인터넷신문협회와 몽골기자총연합회, 몽골웹사이트협회, 몽골국가개발웹사이트협회가 디지털 저널리즘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1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 정동 미디어교육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몽골기자총연합회, 몽골웹사이트협회, 몽골국가개발웹사이트협회는 한국과 몽골 양국의 디지털 저널리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의춘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은 “이번 MOU는 한국과 몽골의 인터넷 언론 분야 최초의 포괄적 업무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몽골 인터넷 언론 생태계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한국 인터넷 언론이 몽골 및 중앙아시아로 진출하는 데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울지바야르 옷곤바타르 몽골기자총연합회 회장은 “2014년 한국기자협회와 MOU를 체결한 데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인터넷언론 단체인 한국인터넷신문협회와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두 언론단체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협회와 언론사 간 교류를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볼로드 문크둘 몽골국가개발웹사이트협회 회장은 “이번 MOU는 몽골국가개발웹사이트협회 소속 150여 개 회원사의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정기적 교류를 통해 양국 인터넷 언론이 좋은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엔크타이반 바트쿠 몽골웹사이트협회 회장도 “한국의 인터넷저널리즘을 대표하는 단체와 본격적인 교류를 시작할 수 있게 된 점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두 나라 인터넷 저널리즘 분야 발전과 상호 교류를 위해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들 기관은 디지털 저널리즘 발전을 위해 △인적 교류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기술협력 및 인프라 조성 등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 교류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93,000
    • -0.47%
    • 이더리움
    • 3,027,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4.51%
    • 리플
    • 2,014
    • -1.76%
    • 솔라나
    • 124,300
    • -2.13%
    • 에이다
    • 366
    • -3.94%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1.59%
    • 체인링크
    • 12,790
    • -2.29%
    • 샌드박스
    • 110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