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자기자본 11조원 달성…1분기 영업이익 2817억원

입력 2023-05-11 1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증권이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2021년 자기자본 10조 원을 돌파한데 이어, 2년 만에 자기자본 11조 원을 달성했다.

12일 미래에셋증권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세전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2946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 분기 대비로는 548.1% 늘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 감소한 2817억 원, 지배주주 순이익은 18% 증가한 2367억 원을 기록했다.

연결기준 지배주주 자기자본은 11조300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선제적으로 구축해온 리스크 관리 역량과 안정적인 사업구조에 기반한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사모펀드 사태, CFD사태 등 다양한 논란에서도 비껴갔으며, 부동산 PF 관련 채무보증비율도 업계 최저수준인 18%를 보이며 탁월한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가장 큰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은 1분기 해외사업 관련 환산손익이 증가했고, 투자자산들의 평가이익이 늘어나며 자기자본이 크게 증가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올해 1분기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자기자본이 크게 늘었다”며 “미래에셋증권은 주주들이 주신 소중한 자본을 잘 활용해 신뢰감 있게 금융을 이끄는 투자은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12: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80,000
    • -0.14%
    • 이더리움
    • 3,429,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68%
    • 리플
    • 2,131
    • +2.11%
    • 솔라나
    • 139,800
    • +1.9%
    • 에이다
    • 406
    • +2.01%
    • 트론
    • 515
    • -0.19%
    • 스텔라루멘
    • 24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80
    • +3.55%
    • 체인링크
    • 15,460
    • +1.24%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