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ㆍJTBC미디어텍, '강제추행' 혐의 기자 2명 ‘해고’ 결정

입력 2023-05-10 21: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TBC. (연합뉴스)
▲JTBC. (연합뉴스)

JTBC와 JTBC미디어텍이 해외 출장 중 타사 여성 기자를 상대로 성폭력 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자사 남성 기자 2명을 해고하기로 했다.

10일 중앙홀딩스 관계자에 따르면 JTBC와 JTBC미디어텍은 최근 인사위원회를 열어 기자 1명과 영상취재기자 1명에 대한 해고를 각각 결정했다.

인사위원회 회부 사유는 '업무상 준수·주의 의무 태만으로 인한 회사 명예 실추'다. 두 기자는 현재 서울마포경찰서에서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한국기자협회는 몽골기자협회와 맺은 한-몽골 양국의 기후 환경 교차 취재에 관한 협약에 따라 지난달 9일부터 4박 5일간 남성 기자 2명과 여성 기자 2명을 몽골에 파견했는데, 같은 달 12일 여성 기자 2명이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문제를 제기했다.

JTBC는 파견 기자들이 출장에서 돌아온 다음 날인 지난달 14일 "두 기자 모두에게서 동행한 타사 기자를 상대로 한 불미스러운 행위가 있었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회사는 이들이 제출한 경위서를 검토하는 것을 시작으로 공식 진상조사와 징계 절차에 돌입한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83,000
    • +0.56%
    • 이더리움
    • 3,430,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71,100
    • -2.01%
    • 리플
    • 2,039
    • -1.5%
    • 솔라나
    • 135,900
    • +2.33%
    • 에이다
    • 299
    • -2.92%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63
    • -2.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04%
    • 체인링크
    • 15,990
    • -0.12%
    • 샌드박스
    • 50.18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