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중견기업 최적화 인터넷 전용회선 ‘비즈온’ 출시

입력 2023-05-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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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업·다운로드 속도 선택 가능…1:1 전용회선 구성
대기업 ‘비즈넷’·중소기업 ‘오피스넷’ 등 기업별 상품 세분화

▲LG유플러스 임직원이 비즈온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임직원이 비즈온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중견기업 고객의 네트워크 환경에 최적화된 기업용 인터넷 전용회선 '비즈온'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기업용 인터넷 전용회선 출시를 통해 각각 다른 통신 니즈를 만족시키고, 중견기업의 경영을 지원해 B2B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비즈온'을 비롯해 기존의 대기업 전용 '비즈넷', 중소기업 전용 '오피스넷' 등 기업 인터넷 전용회선 상품의 세분화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비즈온 서비스는 고객이 업·다운로드 속도를 기업 네트워크 환경에 맞춰 선택 가능하며 고객별 1:1 전용회선으로 구성돼 인터넷망 속도와 품질이 보장된다. 또 고객이 비즈온의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선택하면 프리미엄보안관제와 양자내성암호(PQC) VPN이 포함돼 보안이 강화된 기업 통신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비즈온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이 업·다운로드 속도를 자유롭게 설정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설정된 속도만큼 요금을 지불할 수 있어 통신비용 절감에 효과적이다.

구성철 LG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은 “비즈온은 중견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과 LG유플러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상품에 대해 고민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따라 서비스를 세분화하며 기업고객의 가치를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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