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 태국 최대 유통기업 센트럴 그룹과 MOU 체결

입력 2023-05-10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까스텔바작USA 이희광 대표(좌)와 센트럴그룹 스포츠 부문 총괄 다니엘 엠비(우, Head of Merchandise-Hardware & Equipment, CRC sports)가 태국 방콕에서 MOU를 체결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까스텔바작)
▲까스텔바작USA 이희광 대표(좌)와 센트럴그룹 스포츠 부문 총괄 다니엘 엠비(우, Head of Merchandise-Hardware & Equipment, CRC sports)가 태국 방콕에서 MOU를 체결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까스텔바작)

까스텔바작이 태국 최대 유통기업 센트럴 그룹(Central Group)과 전략적 MOU를 체결하고 동남아시아 및 유럽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유통과 금융, 호텔, 부동산 개발 등을 다방면의 사업을 전개하며 전 세계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센트럴 그룹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까스텔바작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

1947년 설립된 센트럴 그룹은 방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뿐만 아니라 독일, 영국, 이탈리아, 덴마크, 네델란드 등 유럽 국가를 포함 11개국 80개 도시에 120개의 백화점과 16개의 럭셔리 플래그십스토어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리테일 부분만 한화로 약 11조원 규모의 매출이 예상된다.

(사진제공=까스텔바작)
(사진제공=까스텔바작)

까스텔바작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시작으로 내년 방콕 백화점 입점을 준비하고 있으며, 동남아와 유럽까지 진출을 노리고 있다. 이를 시작으로 라이선스 사업, 조인트벤처 설립 등에 대한 전략을 구체화 할 방침”이라며 “단순히 유통 협력을 넘어 관광, F&B까지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센트럴 그룹과의 제휴는 최준호 대표의 ‘글로벌 형지’ 전략의 일환으로 전개됐다. 최준호 대표는 4월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 경제사절단에 동행해 미국 LA에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골프클럽 프로샵 입점 및 미국 연방정부 조달시장 진출 계획 등을 발표하며 글로벌 진출을 가시화했다. 최준호 대표는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주 미국을 재방문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최준호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27]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6]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제철코어 ‘봄동 비빔밥’ 인기에 도매가 33%↑...검색어 1위까지 장악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02,000
    • -1.1%
    • 이더리움
    • 3,049,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45%
    • 리플
    • 2,061
    • -0.1%
    • 솔라나
    • 129,800
    • -1.37%
    • 에이다
    • 398
    • +0.25%
    • 트론
    • 420
    • +1.45%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70
    • -2.45%
    • 체인링크
    • 13,580
    • +1.04%
    • 샌드박스
    • 12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