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연준 금리인하 기대 일축… 원ㆍ달러 환율, 하락 출발 후 상승 시도

입력 2023-05-04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3-05-04 08:26)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4일 원ㆍ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 후 상승을 시도할 전망이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오늘 달러/원은 밤사이 약달러를 반영해 하락 출발 후 연준 금리인하 일축, 지역은행 위기 우려를 반영한 리스크 오프에 상승 전환을 시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주요국 통화정책 격차 축소 기대를 반영한 달러 약세가 유럽, 뉴욕장 메인 테마였지만 오늘 아시아장에서는 파월 의장 연내 인하 가능성 배제로 인한 위험선호 부진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팩웨스트 은행이 매각을 포함한 전략적 옵션을 고려 중이란 소식이 보도되면서 리스크 오프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에 위험통화인 원화를 비롯한 신흥국 통화가 주가 하락에 동조해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했다.

민 연구원은 "다만 수출업체 고점매도, 당국 미세조정 경계는 상단을 지지한다"며 "오늘 하락 출발 후 증시 외국인 순매도, 역내외 저가매수 유입에 상승압력이 우위를 보이며 1330원 중후반 중심 등락을 전망한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52,000
    • +8.22%
    • 이더리움
    • 3,309,000
    • +5.05%
    • 비트코인 캐시
    • 362,400
    • +20.88%
    • 리플
    • 1,903
    • +18.79%
    • 솔라나
    • 126,100
    • +4.82%
    • 에이다
    • 294
    • +12.21%
    • 트론
    • 469
    • +1.3%
    • 스텔라루멘
    • 264
    • +7.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8.37%
    • 체인링크
    • 15,750
    • +6.64%
    • 샌드박스
    • 65.02
    • +12.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