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포털 ‘다음’ CIC로 분리…독립성 강화한다

입력 2023-05-03 1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카오 판교 아지트 모습.
 (연합뉴스)
▲카카오 판교 아지트 모습. (연합뉴스)

카카오가 포털사이트 ‘다음’을 사내 독립기업(CIC)으로 분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한 플랫폼, 콘텐츠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포털을 CIC로 분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CIC로 분리한다는 방침만 정해뒀을 뿐 구체적인 부분은 아직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사내 임직원에게도 아직 공지하지 않은 내용으로, 회사 측은 조만간 공개간담회 등을 통해 CIC 운영 계획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이 CIC로 분리되면 독립적인 성격으로 빠른 의사 결정이 가능해 급변하는 IT환경에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카카오에는 현재 사내 독립기업으로 카카오쇼핑라이브를 운영하고 있는 커머스CIC가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다음사업부문의) CIC 전환에 대해 내부 검토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2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152,000
    • -0.51%
    • 이더리움
    • 4,361,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0.96%
    • 리플
    • 2,830
    • -0.28%
    • 솔라나
    • 187,600
    • -1.16%
    • 에이다
    • 531
    • -0.93%
    • 트론
    • 438
    • -4.58%
    • 스텔라루멘
    • 312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80
    • -0.38%
    • 체인링크
    • 18,000
    • -0.99%
    • 샌드박스
    • 225
    • -4.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