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 ‘지역사회와의 동행’ 대면형 사회공헌활동 강화

입력 2023-05-0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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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 따라 대면활동 늘려

김 앤 장 사회공헌위원회(이하 김 앤 장)는 최근 사회단체 ‘드림인 공존’과 함께 서울 동작구 남성중학교 벽면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 김 앤 장의 자원 봉사단 ‘K&C 프렌즈’의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사진 제공 = 김 앤 장 법률사무소)
▲ 김 앤 장의 자원 봉사단 ‘K&C 프렌즈’의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사진 제공 = 김 앤 장 법률사무소)

마을공동체 환경개선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벽화그리기는 김 앤 장의 자원 봉사단 ‘K&C 프렌즈’ 30여 명이 참여했다. 벽화그리기 봉사는 약 6시간 동안 ‘드림인 공존’의 도움을 받아 봉사단원들이 직접 스케치에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김 앤 장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비대면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해오던 사회공헌활동 방식을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전개하며 프로그램 확대에 나서고 있다.

2012년부터 진행해 온 저소득층, 다문화, 장애인 학생들을 위한 ‘영어 공부방 강의 봉사’는 코로나19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에 한시적 비대면으로 진행해 왔으나 대면 방식으로 전환했다. 김 앤 장 소속 외국 변호사들은 그동안 청운동‧종로구‧성북구‧봉천동 등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및 사랑의 달팽이 등 기관에서 장애아동들을 대상으로 영어 공부방을 진행해 왔다.

올해 3월부터는 김 앤 장 외국 변호사들이 매주 서울맹학교를 직접 방문해 시각장애인 초등학생들에게 맞춤형 영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3월에는 봉사단 20여 명이 대방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임대아파트 단지 저소득 어르신 및 장애인 세대들을 위해 도시락 반찬 만들기 및 배달 봉사를 진행했다.

온라인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법률교육은 장소의 제약이 없다는 점을 활용해 프로그램의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부터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 학생들로도 범위를 넓혀 온라인 명예훼손, 학교폭력, 근로기준법 등 청소년들이 특히 관심 있어 하는 분야에 대한 법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목영준 김 앤 장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을 고려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과 봉사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일경 기자 e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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