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 아프리카 외교활동에 의약품 지원

입력 2009-04-30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개 회원사로부터 4억 상당 구호의약품 접수

한국제약협회는 최근 국회 전혜숙, 김옥이, 진영, 송민순 국회의원이 국회 아프리카 외교활동에 사용할 3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전혜숙 의원을 포함한 국회의원 4명은 5월 중순 이집트, 탄자니아, 케냐,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아프리카 국가를 방문해 ODA(해외원조)지원사업과 함께 이들 국가에 필요한 기생충, 말라리아, 결핵 의약품, 항생제 및 영양제 등의 의약품을 기증할 예정이다.

한편 협회는 4월 들어 글로벌케어의 국내외 소외계층 무료 진료에 4500만원, 굿피플의 도서벽지 극빈지역 이동진료에 4300만원, 국제의료선교회의 필리핀 무료진료 4200만원, 프리메드의 노숙자 무료진료에 4500만원 등 8개 단체에 총 5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올해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활동에 미리 대비하고 긴급 구호활동을 더 많이 지원하기 위해 추가 의약품을 접수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안국약품 등 20개 회원제약사들로부터 135개 품목 4억여원의 의약품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01,000
    • +0.38%
    • 이더리움
    • 3,084,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0.81%
    • 리플
    • 2,071
    • +0.44%
    • 솔라나
    • 129,400
    • -0.61%
    • 에이다
    • 387
    • -1.02%
    • 트론
    • 438
    • +1.39%
    • 스텔라루멘
    • 245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5.21%
    • 체인링크
    • 13,480
    • +0.75%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