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인도네시아와 원화ㆍ루피아 직거래 촉진 나섰다

입력 2023-05-02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일 인천 송도서 양해각서(MOU) 체결

▲이창용(오른쪽) 한국은행 총재와 페리 와르지요(Perry Warjiyo)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총재가 2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ASEAN+3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한국·인도네시아 양국간 원화·루피아화 직거래 촉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제공=한국은행)
▲이창용(오른쪽) 한국은행 총재와 페리 와르지요(Perry Warjiyo)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총재가 2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ASEAN+3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한국·인도네시아 양국간 원화·루피아화 직거래 촉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제공=한국은행)
한국은행과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이 양국 통화간 직거래 촉진에 나섰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페리 와르지요(Perry Warjiyo)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총재는 2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ASEAN+3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한국·인도네시아 양국간 원화·루피아화 직거래 촉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국의 경상 및 직접투자 거래 시 민간 은행이 원화·루피아화 직거래를 통해 결제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한 것이다.

민간(은행)이 자국통화 결제자금 공급을 담당한다는 점에서 중앙은행이 자금 공급주체로 참여하는 통화스왑연계 무역결제 지원제도와는 차이가 있다.

한은은 이번 MOU 체결에 대해 양국간 금융협력 강화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은 관계자는 "향후 로컬통화 사용을 통해 기업의 거래비용을 절감하고 환리스크를 완화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양국간 교역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729,000
    • -1.27%
    • 이더리움
    • 3,316,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631,000
    • -2.17%
    • 리플
    • 2,120
    • -2.35%
    • 솔라나
    • 131,900
    • -1.93%
    • 에이다
    • 385
    • -2.53%
    • 트론
    • 523
    • -0.19%
    • 스텔라루멘
    • 229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4.44%
    • 체인링크
    • 14,820
    • -2.5%
    • 샌드박스
    • 111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