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1분기 1667억 원 순이익…전년比 5.2%↓

입력 2023-04-27 1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카드가 1분기 1667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5.2%(92억원) 감소한 수치다.

신용카드·할부금융·리스 등을 중심으로 영업수익이 18.5%(2135억 원) 증가했지만, 조달비용 상승에 따른 이자비용이 60.9%(850억 원) 늘고 연체율 상승에 따른 대손비용이 31.3%(455억 원) 증가한 영향이다.

지난달 말 기준 연체율은 지난해 말과 비교해 0.33%포인트 증가한 1.37%를 기록했다. 연체전이율은 지난해 말 대비 0.05%포인트 증가한 0.43%를 기록하는 등 건전성 지표가 다소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올해 1분기에도 신종자본증권 3000억 발행 및 온·오프라인 균형적 성장 전략을 통해 중장기적 관점의 안정적 사업기반을 구축하는데 주력했다”며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감안해 자산건전성 관리 강화 등 강도높은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신한캐피탈의 당기순이익은 92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165억 원)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