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팔짱 낀 졸리·턱시도 입은 박찬호·파친코 이민진 작가 등…국빈 만찬 참석자들 [포토]

입력 2023-04-27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장남 매덕스가 26일(현지시간) 열리는 한미 정상 국빈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DC 백악관에 들어서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장남 매덕스가 26일(현지시간) 열리는 한미 정상 국빈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DC 백악관에 들어서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장남 매덕스가 26일(현지시간) 열리는 한미 정상 국빈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DC 백악관에 들어서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장남 매덕스가 26일(현지시간) 열리는 한미 정상 국빈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DC 백악관에 들어서고 있다.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 출신 박찬호가 아내 박리혜 씨와 함께 26일(현지시간) 열리는 한미 정상 국빈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DC 백악관에 들어서고 있다.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 출신 박찬호가 아내 박리혜 씨와 함께 26일(현지시간) 열리는 한미 정상 국빈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DC 백악관에 들어서고 있다.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 출신 박찬호가 아내 박리혜 씨와 함께 26일(현지시간) 열리는 한미 정상 국빈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DC 백악관에 들어서고 있다.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 출신 박찬호가 아내 박리혜 씨와 함께 26일(현지시간) 열리는 한미 정상 국빈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DC 백악관에 들어서고 있다. (AP/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미국 국빈 방문을 환영하는 국빈 만찬이 방미 사흘째인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렸다. 만찬에는 내빈 2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자리에는 바이든 행정부와 윤석열 정부 최고위 관료들과 참모, 정치인, 경제인을 주축으로 한·미를 잇는 각계각층 유명인사 200명이 총출동했다. 백악관이 공개한 한·미 국빈 만찬 초대 손님 명단을 보면 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 한국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 소설 ‘파친코’의 작가 이민진, 스노보드 올림픽 금메달 2관왕 클로이 김, 세계 최대 사모펀드 KKR 최고경영자(CEO) 조셉 배 등이 참석했다.

만찬 테이블에는 게살 케이크와 소갈비찜, 바나나 스플릿 등 양국 화합을 상징하는 요리들이 등장했다. 이날 만찬장 곳곳에는 한국적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꽃장식들이 배치됐다. 참석자들은 만찬 이후에도 음악 공연을 감상했다.

▲스노보드 올림픽 금메달 2관앙 클로이 김이 26일(현지시간) 열리는 한미 정상 국빈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DC 백악관에 들어서고 있다. (AFP/연합뉴스)
▲스노보드 올림픽 금메달 2관앙 클로이 김이 26일(현지시간) 열리는 한미 정상 국빈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DC 백악관에 들어서고 있다. (AFP/연합뉴스)
▲소설 ‘파친코’ 작가 이민진 씨가 26일(현지시간) 열리는 한미 정상 국빈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DC 백악관에 들어서고 있다. (EPA/연합뉴스)
▲소설 ‘파친코’ 작가 이민진 씨가 26일(현지시간) 열리는 한미 정상 국빈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DC 백악관에 들어서고 있다. (EPA/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국 다시 뜬다…"홍콩 증시 중화권 ETF 사들이는 중학개미
  • '눈물의 여왕' 결말은 따로 있었다?…'2034 홍해인' 스포글
  • 오영주, 중소기업 도약 전략 발표…“혁신 성장‧글로벌 도약 추진”
  • 피해자 부모가 오히려 탄원서를…다양한 ‘합의’의 풍경 [서초동MSG]
  • 한화그룹, 우주항공·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미래 신규 사업 발굴 [R&D가 경쟁력]
  • '돈가뭄' 시달리는 건설사…은행 건설업 연체율 1% 넘었다
  • 단독 광주·대구 회생법원 신설 추진…전국 5대 권역 확대 [기업이 쓰러진다 ㊤]
  • 하이브와 갈등 직전…민희진, 뉴진스 MV 감독과 나눈 대화 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15: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770,000
    • -3.37%
    • 이더리움
    • 4,544,000
    • -4.66%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5.34%
    • 리플
    • 719
    • -4.39%
    • 솔라나
    • 193,500
    • -6.16%
    • 에이다
    • 645
    • -5.43%
    • 이오스
    • 1,116
    • -5.42%
    • 트론
    • 172
    • -1.15%
    • 스텔라루멘
    • 159
    • -4.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150
    • -5.1%
    • 체인링크
    • 19,890
    • -3.21%
    • 샌드박스
    • 628
    • -5.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