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대우증권

입력 2009-04-30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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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포트폴리오>

▲삼영전자-구조조정과 신제품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 Slim LCD 및 LED TV용 신제품을 중심으로 한 매출 성장 및 이익 개선 기대. 자산가치에 영업가치를 더한 주가 재평가가 가시화될 전망

▲두산-지주회사 전환 성공으로 계열사 브랜드 사용료가 본격적으로 들어오면 영업이익이 다시 주목 받을 전망. 2009년 순이익은 주류매각과 두산중공업에서 들어오는 지분법이익의 증가로 급증할 전망.

▲SK케미칼-글로벌 신약 라이센싱 계약 체결이 실현 될 경우, 국내 시장에서 동사의 신약 R&D 및 제품 개발 능력에 대한 새로운 평가가 내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생명과학사업 집중과 화학사업 체질개선을 통해 미래 지향적 사업구조 확보. 화공플랜트 부문의 강점을 살려 자회사 SK건설 가치 재조명 예상.

▲STX엔진-조선부문 엔진 수주 부진하나 육상용 엔진 수주 활발하여 현금 흐름 및 실적 양호할 전망. 발전기용 엔진 시장에서 기존의 경쟁구도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설비 증설과 제품군, 거래처 확대로 경쟁력 강화. 기술 수입국인 유럽으로 역수출할 만큼 경쟁력이 향상됐고 환율 상승에 따른 역샌드위치 효과 기대.

▲우리투자증권-4분기 실적은 최근 거래대금과 견조한 이자수익 등을 볼 때 3분기 보다는 개선된 수준을 예상. 유사한 수익성과 영업력을 보유한 경쟁사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 큰 편.

▲NHN-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비교해 각각 3.1%, 5.5% 증가 전망. 2분기에는 디스플레이광고부문의 성수기 효과, 검색광고부문의 성장 속도 상승으로 온라인광고 실적이 회복기에 진입할 전망. 대작 MMORPG ‘C9’ 상용화, 일본 검색 시장 진출이 2~3분기에 기대되는 모멘텀.

<코스닥 포트폴리오>

▲청담러닝-우호적인 정부 정책과 공격적 확대 전략으로 당분간 국내 영어학원 업체들 매출 급증 전망. 기존의 프랜차이즈 모델 중심에서 직영 사업 모델로 확장한 점도 긍정적.

▲성호전자-전체 매출액의 40% 정도를 달러화로 결제를 받는 구조로 환율 상승에 따른 매출액 증대 및 영업이익률 개선 효과가 뚜렷. 해외 신규 거래선 개척에 따른 주문 증가와 높은 마진을 나타내는 컨덴서 사업부의 생산증대 효과로 실적 개선 부각. 경쟁사의 몰락으로 인한 물량 집중 현상도 더해지며 매출액 신장 이 크게 나타남.

▲휴맥스-불황시 TV 시청 증가로 수혜 예상. 하반기 이후 미국 디렉TV(DirecTV) 매출 본격화로 지속적 실적 개선 기대. 자사 브랜드 디지털TV 사업 철수로 수익성 상승 전망.

▲자이엘-과일 포장재는 한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매년 수요가 창출되는 매력적인 품목으로써 올해부터 참외, 키위, 망고, 한라봉, 오렌지 등 다양한 팬캡의 생산 시작. 2010년부터 기존의 망사형 포장재를 대체할 신제품 '팬캡Ⅱ'가 출시 예정돼 있는 점도 긍정적.

▲비에이치아이-국내 발전설비 중소기업 최초로 해외 원자력 발전 설비 수주 임박. 수주금액 천억원대로 예상되는 국내 두번째의 발전용 메인 보일러 수주 하반기에 가능할 전망. 환율의 하향 안정 및 금융시장 정상화로 인해 이익 전망 및 신규수주 환경이

좋아질 전망.

▲네패스-국내 LCD업체 가동률 상승, 신규 라인 가동, 환율 수혜로 전자재료부문 호조. 범핑 부문, 환율에 따른 원가경쟁력 상승으로 대만, 일본업체 대비 높은 가동률. Color paste, LED, SOG 등 신규 사업 가시화로 성장성 재개.

▲세실-친환경 농산물이 전체 농산물의 10%이상 차지하게 되는 등 친환경 농산물 시장의 확대. 기술 경쟁력 확보와 Safesure 조직화를 통한 시장선점으로 교섭능력 확대 가능해 실적 개선 기대감. 정부의 투자활성화 프로젝트인 유리온실 사업 확대는 기존 천적 사업과의 시너지 확대로 新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

▲네오위즈게임즈-중국 온라인게임 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주 중의 한 기업으로, 4월에만 2개의 신규 게임 모멘텀 보유. 1분기와 2009년의 실적 전망치가 주가보다 빠르게 상향. 경쟁 기업이나 중국 협력 기업과 비교해 지나치게 할인되어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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