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18.6% 하락

입력 2023-04-27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국토교통부)
(자료제공=국토교통부)

올해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 대비 18.63% 하락했다. 공시가격 인하로 관련 이의 신청은 5년 내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

국토교통부는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2023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28일 공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번 결정·공시에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청취를 진행했다.

올해 의견 제출 건수는 전년보다 12.6% 감소한 815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5년간 가장 적은 규모의 이의신청 건수다. 지난해에는 1248건 수준이었고, 공시가격이 많이 올랐던 2021년에는 2485건의 이의신청이 접수된 바 있다.

제출된 의견은 조사자(한국부동산원) 자체 검토와 외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특성 차이, 단지 내·외 가격비교 등 타당성이 인정되는 1348건의 공시가격을 조정했다. 반영 비율은 16.5%(지난해 13.4%)로 나타났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나 해당 공동주택 소재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28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22,000
    • +0.26%
    • 이더리움
    • 2,656,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0.26%
    • 리플
    • 1,507
    • -1.57%
    • 솔라나
    • 104,900
    • -0.19%
    • 에이다
    • 273
    • -0.73%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80
    • -0.66%
    • 체인링크
    • 11,580
    • -0.77%
    • 샌드박스
    • 58.72
    • -2.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