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디스플레이 "내년까지 실판매 수요 회복되기 어려울 듯"

입력 2023-04-2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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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26일 4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콘퍼런스콜에서 "최소 내년까지는 실판매의 수요가 여러 매크로 요인으로 인해서 회복되기는 어렵다고 보고 있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요인으로 산업 전체적인 재고 조정의 노력이 근 1년째 진행되면서 조정이 크게 된 국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부분들은 하반기로 가면서 좀 긍정적인 시그널을 줄 것"이라면서 "지난 1년간은 패널의 물량이 이런 흐름보다 훨씬 낮았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전형적인 패널 물동이 세트 물동을 따라가는 흐름으로 정상 회복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 초부터 가동되는 태블릿도 매출액으로 보면 연 2조 정도의 매출 기여분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도 자산이 내년도 성과에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추가로 오토(차량용 디스플레이) 수주 잔고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2조 원대~3조 원 대의 매출을 내년에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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