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1분기 실적 부진 전망…하반기 개선 시그널 필요”

입력 2023-04-25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메리츠증권)
(출처= 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이 CJ제일제당에 대해 1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54만 원에서 44만 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31만4000원이다.

25일 김정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 전망은 매출액 7조3622억 원, 영업이익 2809억 원으로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2983억 원을 하회할 것”이라며 “해외식품 고성장 지속에도 불구하고 국내식품‧해외바이오‧사료부문 실적 부진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국내 식품 부문에 대해서는 “가격 인상 효과와 수량 감소 영향이 혼재되며 매출 성장이 어려울 전망”이라며 “지난해 3분기부터 수량 부진이 지속 중인데, 높은 기저 부담과 불황형 소비 트렌드, 식품 소비 채널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그는 해외 식품 부문에 대해서는 “호조세가 지속 중”이라며 “미국은 피자‧만두 침투율 상승에 따른 매출 성장과 사업 통합에 따른 영업‧판매‧물류‧마케팅 시너지 효과가 발휘된다”고 했다.

다만 중국에 대해서는 확진자 급증으로 소비가 위축됐고, 일본은 판가 인상으로 소비 저항이 발생해 미국 대비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해외 바이오 부문에 대해서는 “라이신 업황 부진이 지속 중”이라며 “중국 내 과잉 재고 상황과 해상 운임 하락이 글로벌 가격 하락을 이끌고 있다”고 했다.

또 그는 사료 부문에 대해서는 “베트남 축산 수요 부진으로 양돈 시세가 지난해 4분기 대비 내림세로 판단한다”며 “베트남 양돈 시세 상승은 2분기 이후 가능할 전망”이라고 봤다.


대표이사
손경식,강신호(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24]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3: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75,000
    • +0.16%
    • 이더리움
    • 3,454,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43,500
    • +0%
    • 리플
    • 2,012
    • -0.49%
    • 솔라나
    • 123,800
    • -2.52%
    • 에이다
    • 356
    • -1.93%
    • 트론
    • 480
    • +1.27%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0.09%
    • 체인링크
    • 13,450
    • -1.32%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