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임직원 대상 ‘프리미엄 주거서비스 경향’ 세미나

입력 2023-04-24 16: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 건설부문이 24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주거서비스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이 24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주거서비스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주거서비스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날 서울 한화빌딩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와 임직원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달라진 주거 서비스시장 변화를 점검하고, 고객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부동산 자산관리 및 주거서비스 운영 전문기업인 김덕원 SL플랫폼 상무가 맡았다. 주요 강연 내용으로는, 프리미엄 주거서비스 운영 현황과 커뮤니티 시설 및 운영사례, 플랫폼 및 데이터 활용 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승모 대표는 “출범 만 4년을 앞두고 있는 포레나 브랜드의 도약을 위해서 공간에 대한 고민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임직원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신 업계 경향 이해를 위해 임직원 역량강화 및 이해도 제고를 위해 관련 교육 및 세미나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세계는 기업 감세 혈안…한국만 거꾸로 [역주행 코리아]
  • “길게 맡기면 손해”…장단기 정기예금, 금리 역전 고착화
  • [AI 코인패밀리 만평] 묻고 '세 배'로 가!
  • 뻥 뚫린 내부통제, ‘정보유출 포비아’ 키웠다 [무너지는 보안 방파제]
  • 50만원 호텔 케이크 vs 6만원대 패딩...상권도 양극화 뚜렷[두 얼굴의 연말 물가]
  • 지방선거 이기는 힘은 결국 ‘민생’ [권력의 계절③]
  • 삼성전자, 사업 ‘옥석 고르기’ 본격화… M&A도 시동거나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09: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877,000
    • +0.89%
    • 이더리움
    • 4,563,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891,500
    • +1.83%
    • 리플
    • 3,049
    • +0.23%
    • 솔라나
    • 197,200
    • -0.35%
    • 에이다
    • 622
    • +0.32%
    • 트론
    • 430
    • +0.23%
    • 스텔라루멘
    • 355
    • -1.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050
    • -1.05%
    • 체인링크
    • 20,360
    • -2.35%
    • 샌드박스
    • 208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