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가정의 달 기념 전국 가족참여행사 800개 개최

입력 2023-04-24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로 30회 맞은 가정의 달...다양한 가족 맞춤형 행사도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중인 어린이들 (뉴시스)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중인 어린이들 (뉴시스)

여성가족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80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정의 달은 1994년 시행 이후 올해로 30회째를 맞는다.

24일 여성가족부(여가부)는 전국 244개 가족센터에서 다양한 가족 참여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다음 달 11일, 서울시 종로구 에이치더블유(HW)컨벤션센터에서 가족정책 유공자와 관련 단체, 그리고 다양한 가족들과 함께 가정의 달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전국 각 가족센터에서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가족사랑 거북이마라톤’(대구달서구가족센터), ‘텐트 밖은 삼척’(삼척시가족센터), ‘가족힐링콘서트’(사천시가족센터), ‘아빠랑 드론놀이터’(시흥시가족센터) 등이 열릴 예정이다.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행사인 ‘다문화가족 음식문화소통’(서산시가족센터), ‘한부모가족의 날 행사’(구리시가족센터), ‘맞벌이가족 농촌체험’(대전서구가족센터), ‘1인가구 행복더하기’(김해시가족센터) 등도 열린다.

여가부 관계자는 “‘가족봉사단 희망나눔행사’(동대문구가족센터) 등 각 지역 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가족 봉사단 활동을 신청하면 자녀와 함께 가정의 달을 뜻깊게 보낼 수 있다”고 전했다.

또, 25일부터 여가부는 가정의 달을 계기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가족사랑 국민참여 캠페인 ‘행복한칸, 사랑한칸’ 을 진행한다.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나에게 가족은 [ ]이다’라는 제시어에 참가자가 문장 빈 칸을 채우고, 가족과 하트 모양 인증사진을 찍어 카카오톡 채널 '2023 가정의 달'로 보내면 된다. 캠페인을 통해 접수된 메시지는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이기순 여성가족부 차관은 “가족센터에서 준비한 행사에 많은 가족들이 참여해 가족과 이웃이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5월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1: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138,000
    • -0.05%
    • 이더리움
    • 4,722,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865,000
    • -1.03%
    • 리플
    • 2,915
    • +0.48%
    • 솔라나
    • 197,800
    • -0.3%
    • 에이다
    • 544
    • +0.55%
    • 트론
    • 460
    • -2.54%
    • 스텔라루멘
    • 319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40
    • +1.42%
    • 체인링크
    • 18,970
    • -0.26%
    • 샌드박스
    • 200
    • -2.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