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종영, 이승기가 꼽은 역대급 무대…"숨겨진 가수 본능 불붙인 계기"

입력 2023-04-2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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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집사부일체2' 캡처)
(출처=SBS '집사부일체2' 캡처)

‘집사부일체’ 이승기가 최고의 무대로 ‘금지된 사랑’을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2’ 최종회에서는 지난 6년간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가운데, 하차했던 이승기가 함께했다.

이날 이승기는 이정현 사부 편에서 선보였던 ‘금지된 사랑’ 무대를 역대급 무대로 꼽으며 “그렇게까지 반응이 좋을 줄 몰랐다”라고 회상했다.

제작진은 해당 영상에 대해 “뷰를 다 합치면 3500만이다”라고 알렸고 이승기는 놀라면서도 “그게 제 가수로서의 숨겨왔던 무언가에 불을 붙인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승기는 지난 2020년 7월 이정현 편에서 ‘금지된 사랑’을 열창했고, 폭발력 넘치는 가창력으로 큰 화제가 됐다. 한동안 가수로서의 활동이 없었기에, 많은 팬들이 다시금 이승기라는 가수를 원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후 이승기는 1년 뒤인 2021년 5월 ‘금지된 사랑’의 원곡자 김경호와 함께 ‘집사부일체’에서 해당 곡을 듀엣 하기도 했다.

한편 ‘집사부일체2’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017년 12월 시작한 ‘집사부일체’는 6년간 약 219명의 사부와 만나며 다양한 삶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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