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신임 인권정책과장에 박진열 서기관 승진 임용

입력 2023-04-2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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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열 신임 법무부 인권정책과장. (사진 제공 = 법무부)
▲ 박진열 신임 법무부 인권정책과장. (사진 제공 = 법무부)
법무부가 공석이었던 인권정책과장(부이사관) 자리에 박진열(사법연수원 38기) 대전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서기관)을 임용했다.

21일 법무부는 근무경력과 전문성, 업무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박 과장을 24일자로 승진 임용한다고 밝혔다.

박 과장은 서울대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2006년 제4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9년 교정관(변호사 경력채용)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약 11년간 법무부 교정본부 의료과장, 심리치료과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2020년 5월부터 2023년 3월까지 3년간 외교부 주제네바 유엔 및 국제기구 대한민국 대표부 참사관으로 재직하면서 국제인권 분야에 대한 근무경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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