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혼조세...연준 금리인상 전망 혼란

입력 2023-04-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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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225지수 추이. 출처 마켓워치
▲닛케이225지수 추이. 출처 마켓워치
아시아 증시가 19일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2.07포인트(0.18%) 하락한 2만8606.76에, 토픽스지수는 0.51포인트(0.025%) 내린 2040.38에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23.20포인트(0.68%) 하락한 3370.13에 장을 마쳤다.

오후 4시30분 현재,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225.84포인트(1.09%) 하락한 2만425.84에, 싱가포르 ST지수는 14.43포인트(0.44%) 오른 3322.82에,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53.15포인트(0.09%) 빠진 5만9677.26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최근 상승세에 따른 차익 매물이 증가하면서 하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전망이 엇갈린 점도 시장 혼란을 키웠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CNBC방송과 인터뷰에서 연준이 금리를 0.25%포인트 추가로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경우 기준금리 상단은 5.25%까지 오르게 된다. 이후 2024년까지 유지하며 금리인상 효과를 지켜볼 가능성이 있다고 보스틱 총재는 전망했다.

금리 상단을 더 높게 끌어올린 전망도 나왔다.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노동시장이 아직 과열된 상태라며 금리를 5.50~5.75%까지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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