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올해 첫 'ESG위원회' 개최…ESG경영활동 강화

입력 2023-04-19 0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순서대로)한국수출입은행 김종철 감사, 김인수 자문위원, 윤희성 행장, 허장 사외이사, 남혜정 사외이사, 신진영 자문위원, 조경진 자문위원이 18일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2023년 제1차 한국수출입은행 ESG위원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
▲(왼쪽부터 순서대로)한국수출입은행 김종철 감사, 김인수 자문위원, 윤희성 행장, 허장 사외이사, 남혜정 사외이사, 신진영 자문위원, 조경진 자문위원이 18일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2023년 제1차 한국수출입은행 ESG위원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PCAF(탄소회계금융협의체) 가입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주요 현안을 다룬 올해 첫 'ESG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수출입은행 ESG위원회'는 2021년 9월 이사회 산하에 신설된 후 ESG 사업계획 수립을 심의하는 등 ESG 경영활동 전반을 관리·감독하고 있다.

수은은 전날 열린 이사회에서 허장 사외이사를 ESG 위원회 위원장으로, 남혜정 사외이사를 위원으로 신규 선임하는 등 윤희성 행장을 포함한 3인 체제의 ESG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올 들어 처음 개최된 수은 ESG위원회는 기후변화 대응 관련 이니셔티브인 'PCAF' 가입을 의결하고, 사회공헌활동 및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보고서 신규 발간 등 다양한 ESG 경영활동을 논의했다. 수은의 PCAF 가입이 완료되면 기후리스크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초석이 다져질 것으로 기대된다.

허 위원장은 "글로벌 ESG 논의 가속화에 따른 ESG경영 촉진 차원에서 ESG위원회 활동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며 "다각적인 ESG 활동을 지속해서 점검하며 올해부터 ESG위원회 역할의 실질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윤 행장도 "ESG 관련 제도화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고, 이런 흐름 속에서 우리 기업은 글로벌 ESG 경쟁력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수은은 친환경 사업 지원 등 정책금융기관으로서 ESG 생태계 활성화 역할에 충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속보 여야 “광주 광산을 등 4개 선거구서 중대선거구제 도입”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60,000
    • +2.17%
    • 이더리움
    • 3,537,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2.22%
    • 리플
    • 2,168
    • +3.39%
    • 솔라나
    • 132,100
    • +4.26%
    • 에이다
    • 386
    • +3.49%
    • 트론
    • 478
    • -0.83%
    • 스텔라루멘
    • 253
    • +5.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10
    • +2.61%
    • 체인링크
    • 14,280
    • +2.88%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