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찾아 온 여름”…작년보다 반팔 매출 2배 늘었다

입력 2023-04-18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힐·펌프스 매출 3배↑…롯데온, 온앤더패션 위크 실시

▲롯데온 롯키데이 온앤더패션 위크.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온 롯키데이 온앤더패션 위크. (사진제공=롯데쇼핑)

지난달 찾아온 이상고온으로 봄·여름 패션 수요가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온은 3월 한 달 기준 패션 매출을 살펴본 결과 반팔 매출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청바지와 스커트 매출은 각각 60%, 50% 증가했다. 이어 힐·펌프스 매출은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일반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가장 많이 팔리는 상품 품목들이 3월부터 팔리시 시작했다는 게 롯데온이 설명이다. 여기에는 3월 최고 기온이 20도에 육박하는 이상고온이 발생한 게 영향을 줬다.

롯데온은 예년보다 봄·여름 패션 수요가 앞당겨진 만큼 23일까지 온앤더패션 위크를 열고 소비 수요에 대응한다. 이번 온앤더패션 위크에서는 여름 인기 패션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

롯데온은 바바패션과 손잡고 연중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바바페스티벌을 진행한다. JJ지고트, 더아이잗, 더틸버리 등 바바패션이 운영하는 7개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고 각 브랜드별 봄 및 여름 인기 상품을 롯데온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

또 시야쥬, 그레이스유, 엽페 등 인기 디자이너 브랜드도 행사에 참여해 할인 및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디자이너 브랜드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0%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면 최대 7%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봄·여름 패션 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다양한 패션 콘텐츠와 이벤트도 선보인다. ‘지금 입기 좋은 데일리룩을 테마’로 다양한 상품 코디 사진을 모아 룩북 형태의 콘텐츠를 공개하는 게 대표적이다.

장선우 롯데온 패션팀장은 “올해 3월 찾아온 이상고온의 영향으로 예년과 비교해 3월의 봄, 여름 패션 상품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면서 “롯데온은 보다 빨라진 패션 트렌드에 맞춰 인기 시즌 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디자이너 브랜드 상품의 코디 및 활용법을 소개하는 룩북을 통해 쇼핑 편리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06]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0: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30,000
    • -0.13%
    • 이더리움
    • 3,476,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0.39%
    • 리플
    • 2,065
    • +2.48%
    • 솔라나
    • 125,100
    • +0.81%
    • 에이다
    • 363
    • +1.97%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0.31%
    • 체인링크
    • 13,650
    • +1.49%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