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LG전자 스마트TV서 ‘FAST 채널’ 론칭

입력 2023-04-16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입 통신사 관계없이 영상 콘텐츠 시청 가능

▲LG유플러스 관계자가 LG 스마트TV 'LG 채널'을 통해 FAST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관계자가 LG 스마트TV 'LG 채널'을 통해 FAST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LG전자 스마트TV에서 가입한 통신사에 관계없이 영상 콘텐츠를 볼 수 있는 ‘FAST 채널’을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란 개방형 OS가 탑재된 스마트TV를 통해 구독요금이나 수신료 없이 미디어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서비스를 뜻한다. IPTV, 케이블TV 등 유료방송, OTT와는 달리 스마트TV와 인터넷만 있다면 광고를 시청하면서 원하는 영상 콘텐츠를 마음껏 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놀이 플랫폼, 키즈 플랫폼, Web3 플랫폼 등 ‘4대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콘텐츠 전담 사업조직을 만들고 자체 콘텐츠 제작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IPTV 외에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는 FAST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LG유플러스는 증가하는 국내 스마트TV 사용자들을 위해 LG전자와 협력해 지난해부터 FAST 채널을 기획 및 플랫폼을 구축했다. LG유플러스는 국내 FAST채널에서 제공한 적 없는 실시간 채널과 LG유플러스만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 라인업을 갖추고자 노력했다. LG webOS로 구동되는 LG 스마트TV에서는 △실시간 채널 5종 △U+오리지널 콘텐츠와 차별적인 콘텐츠를 큐레이션해 제공하는 채널(아이들나라, U+홈트, U+Stage, 더트래블, 더엔터, 더스토리) △WWE·빌리어즈 인기 콘텐츠 등 18개 FAST 채널을 볼 수 있다.

이건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트라이브장은 “OTT 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콘텐츠를 더욱 편하게 시청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많은 고민을 해왔다”며 “통신업과 유료방송 등 기존의 한계를 넘어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방향으로 FAST 채널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98,000
    • +2.25%
    • 이더리움
    • 3,477,000
    • +3.7%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0.71%
    • 리플
    • 2,247
    • +1.95%
    • 솔라나
    • 140,200
    • +2.11%
    • 에이다
    • 427
    • +1.43%
    • 트론
    • 450
    • +2.97%
    • 스텔라루멘
    • 257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2.09%
    • 체인링크
    • 14,640
    • +2.59%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