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현정은 회장 손해배상금 채권 전액 회수

입력 2023-04-13 1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연합뉴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연합뉴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달 30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손해배상 주주대표소송 대법원 판결에 따른 배상금 1700억원과 지연 이자를 포함한 채권 전액을 회수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현 회장이 2019년 이미 납부한 선수금 1000억 원과 이달 6일 현대무벡스 주식 2475만 주(약 863억 원)의 대물 변제, 현금 등 2000억 원대의 채권 전액을 완납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현대엘리베이터는 현 회장에게서 모든 채권 회수를 완료했다.

앞서 대법원은 현대엘리베이터의 2대 주주인 다국적 승강기업체 쉰들러가 현 회장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현 회장 등이 파생금융상품 계약으로 현대엘리베이터에 손실을 끼친 점이 인정된다며 1700억 원을 현대엘리베이터에 지급하라고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현대엘리베이터 측은 “적극적이고 신속한 절차를 통해 단기간 내 채권 전액 회수를 완료했다”며 “지난해 선포한 ‘비전 2030 매출 5조 글로벌 톱5’ 달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대표이사
조재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0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대표이사
도익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68,000
    • +0.36%
    • 이더리움
    • 3,125,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3%
    • 리플
    • 1,993
    • -0.15%
    • 솔라나
    • 122,300
    • +0.58%
    • 에이다
    • 376
    • +1.08%
    • 트론
    • 482
    • +0.63%
    • 스텔라루멘
    • 246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20
    • +8.99%
    • 체인링크
    • 13,150
    • +0.15%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