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우수 개발 인력 대규모 채용 실시

입력 2023-04-12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달 중 2분기 신입·경력 대규모 채용 실시
‘소프트웨어 스쿨’ 통해 인재 양성·채용까지

▲현대오토에버가 18일부터 우수 개발 인력 확보를 위해 2분기 신입·경력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 (사진제공=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가 18일부터 우수 개발 인력 확보를 위해 2분기 신입·경력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 (사진제공=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가 우수 개발 인력 확보를 위해 2분기 신입·경력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차량의 소프트웨어중심자동차(SDV)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개발 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800명이 넘는 인원을 채용한 데 이어 올해도 비슷한 규모의 대규모 채용을 예고했다.

현대오토에버의 2분기 신입·경력 대규모 채용 접수는 이달 18일에 시작해 5월 2일 마감 예정이다. 채용 분야 등 자세한 모집 요강은 18일 현대오토에버 채용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채용 설명회는 26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또 현대오토에버는 ‘모빌리티 임베디드 SW(소프트웨어) 스쿨’을 개최해 우수 인재 양성과 채용에 나선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과정을 통해 모빌리티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양성하고, 우수 수료생을 채용해 개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빌리티 임베디드 SW 스쿨은 4월 말 접수를 시작하며, 첫 수강생을 선발해 올 6월부터 교육을 시작할 계획이다. 교육은 기수별 6개월간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모빌리티 임베디드 직무 이론 교육 4개월과 프로젝트 기반 교육 2개월로 구성된다. 앞으로 개설되는 현대오토에버 모빌리티 임베디드 SW 스쿨 모집 전용 홈페이지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다.

이 교육 과정은 수강생이 차량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의 전문성을 키우고 개발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대오토에버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인재를 사전 육성하고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에 열정과 역량을 보유한 개발자를 채용하는 채널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 교육 과정은 올해 2월 28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 과정 공모’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수강생들은 무료로 교육뿐만 아니라 월 30만 원의 훈련수당도 받을 수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오토에버에 필요한 개발 인재를 직접 양성, 채용해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3: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95,000
    • +2.43%
    • 이더리움
    • 3,497,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2.83%
    • 리플
    • 2,135
    • +1.28%
    • 솔라나
    • 129,000
    • +2.3%
    • 에이다
    • 375
    • +2.74%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266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1.06%
    • 체인링크
    • 14,070
    • +2.33%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