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2550포인트 터치…2547.86 마감

입력 2023-04-11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이틀 연속 2500포인트를 웃돌았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속에 장 중 2550포인트까지 터치했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5.78포인트(1.42%) 오른 2547.86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은 4944억 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1896억 원, 2951억 원 순매수했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 매수에 힘입어 자동차, 이차전지 업종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특히, 선물에서 외국인 매수 규모가 확대되며 대형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자동차, 2차전지주는 미국 정부의 전기차 판매 비중 확대 정책, 4월 1~10일 국내 수출입 동향에서 승용차 수출 증가, 기아차 판매 호조 소식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코스닥 이차전지 대형주는 에코프로의 1분기 잠정 실적 발표 이후 매물 출회가 확대되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화학(2.90%), 운수장비(2.80%), 섬유의복(2.44%), 증권(2.19%), 기계(2.08%)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LG화학우(12.01%), 현대오토에버(10.68%), SK바이오팜(9.15%), LS(8.55%), LG화학(7.47%), 미래에셋증권(5.65%), 아모레G(5.34%), 기아(4.94%), 한온시스템(4.78%), 셀트리온(4.21%) 등이 강세였다.

코스모화학(-8.72%), 한화에어로스페이스(-4.09%), 코스모신소재(-2.95%), SK아이이테크놀로지(-2.90%) 등은 약세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16포인트(1.26%) 오른 898.94를 나타냈다. 개인은 1023억 원, 기관은 16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625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레이크머티리얼즈(25.59%), 에스앤에스텍(14.34%), 주성엔지니어링(11.50%), 피에스케이(9.39%), 에스티큐브(8.38%), 에스피지(7.30%), 에코프로(6.51%), 오스코텍(5.18%), 루닛(4.76%), 유진테크(4.10%), KG ETS(4.08%) 등이 강세였다.

네이처셀(-13.29%), 지엔원에너지(-10.28%), 새로닉스(-9.35%), 미래나노텍(-4.59%), HPSP(-4.30%), 에코프로에이치엔(-4.09%) 등은 약세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11시간 마라톤 협상에도 빈손⋯오늘 마지막 조정 돌입
  • 코스피 7800시대, '정당한 상승' VS '너무 빠른 과열 상승'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토스증권, 화려한 성장 뒤 전산 오류 ‘공동 1위’⋯IT투자액 대형사의 4분의 1[문제아 토스증권①]
  • 이란보다 AI...뉴욕증시 상승ㆍS&P500 첫 7400선 마감
  • 부실 우려에 금리 부담까지…중소기업 ‘좀비기업’ 경고등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에 매물 잠김 우려…‘비거주 1주택 예외 카드’ 먹힐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5.12 09: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51,000
    • -0.03%
    • 이더리움
    • 3,440,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2.14%
    • 리플
    • 2,185
    • +1.35%
    • 솔라나
    • 143,800
    • +1.34%
    • 에이다
    • 413
    • -0.24%
    • 트론
    • 516
    • +0.39%
    • 스텔라루멘
    • 248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50
    • -0.44%
    • 체인링크
    • 15,570
    • -1.02%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