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10명 중 8명, 지난해보다 전기·가스요금 부담 늘었다” [그래픽뉴스]

입력 2023-04-07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보다 올해 전기·가스 요금을 많이 낸다는 시민이 10명 중 8명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사회단체 너머서울은 6일 서울 마포구 강북노동자복지관에서 연 ‘공공요금 폭등 증언대회’에서 지난달 13∼30일 시민 2349명을 대상으로 한 ‘공공요금 인상에 대한 개인 인식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대상의 80.9%는 지난해 1월 대비 올해 1월 전기·가스 요금 지출이 늘어났다고 답했다.

전기·가스 요금 증가액이 3만∼10만 원이라는 답이 56.8%로 가장 많았고 10만 원 이상이 20.1%, 20만 원 이상이 3.8%로 나타났다.

전기 요금 인상 원인으로는 52.0%(복수응답)가 ‘재정 투여 등 정부 책임이 부재했다’고 답했다. 이어 산업용보다 주택용이 더 비싼 전기요금 체계(49.4%),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수입 연료비 단가 상승(46.7%), 한전 적자 누적(26.3%), 재생·녹색 에너지 등 대안 부재(22.5%), 탈원전 정책(14.1%) 등을 꼽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00,000
    • +3.16%
    • 이더리움
    • 3,012,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91%
    • 리플
    • 2,055
    • +3.32%
    • 솔라나
    • 126,700
    • +2.51%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17
    • -2.11%
    • 스텔라루멘
    • 232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40
    • +0.71%
    • 체인링크
    • 13,310
    • +2.94%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