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건넨 용의자 전원 체포…배후 추적

입력 2023-04-07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강남 학원가에서 일명 ‘마약 음료수’를 건넸던 네 번째 용의자가 체포됐다.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7일 네 번째 용의자 A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날 오후 11시 50분께 대구에서 A 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이로써 강남 일대에서 필로폰 등 마약 성분이 든 음료를 건넨 용의자 4명이 모두 경찰에 붙잡혔다.

앞서 5일 서울 동대문구에서 40대 여성 B 씨가 가장 먼저 경찰에 검거됐다. 같은 날 20대 남성 C 씨가 경찰에 자진 출석했고, 20대 여성 D 씨 또한 6일 오전 9시 30분께 경찰에 자수했다.

다만 이들은 모두 광고를 보고 아르바이트로 참여한 것일 뿐 음료에 마약이 든 줄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비대면으로 지시받거나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진술해 경찰은 이들을 이용해 범행을 계획하고 학부모를 협박한 세력은 따로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범행 총책을 추적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5: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81,000
    • +1.47%
    • 이더리움
    • 3,418,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38%
    • 리플
    • 2,114
    • +1.49%
    • 솔라나
    • 126,600
    • +1.61%
    • 에이다
    • 369
    • +1.65%
    • 트론
    • 486
    • -1.42%
    • 스텔라루멘
    • 259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2.53%
    • 체인링크
    • 13,810
    • +1.62%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