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음성 신공장 주사제 첫 출하

입력 2023-03-3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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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신공장 라이넥주 출하 현장. (사진제공=GC녹십자웰빙)
▲GC녹십자웰빙 신공장 라이넥주 출하 현장. (사진제공=GC녹십자웰빙)

개인맞춤형 영양 솔루션 전문회사 GC녹십자웰빙은 충북 음성 주사제 신공장에서 태반주사제 ‘라이넥’과 비타민주사제 ‘푸르설타민’을 처음 출하했다고 31일 밝혔다.

GC녹십자웰빙 신공장은 주사제 매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 6월 준공된 의약품 생산시설이다. 지난해 말 GMP 적합판정서를 승인받았으며, 라이넥과 푸르설타민의 품목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신공장 부지는 3만4000㎡에 달하며, 연간 6600만 개의 앰플 및 바이알 주사제 제품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앞으로 자사 주사제 의약품 11개 품목과 위탁생산 중인 12개 품목 등 전 제조 품목에 대한 생산을 신공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라이넥은 태반을 원료로 하는 ‘자하거가수분해물’로서 간 기능 개선 효능을 가진 전문의약품이다. 인태반가수분해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 허가를 받은 유일한 제품이며, 지난해 기준 누적판매량 5000만 도즈를 넘어섰다. 다양한 연구를 통해 항염증과 통증 억제 등의 효과도 확인된 바 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신공장을 통해 강화된 생산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사제 점유율 확대 및 수출 가능성을 타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웰빙은 국내 태반주사제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주사제 의약품 외에도 병∙의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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