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워크아웃기업 지원사업 본격 수행…10억원 지원

입력 2023-03-31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워크아웃기업 대상 첫 신규자금 지원기업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첫 번째 지원기업으로 선정된 A사는 워크아웃절차를 통해 부실 해소 및 영업 재기 기반을 마련했으나, 운전자금 부족으로 확대되는 수주 대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A사는 이번 캠코의 10억 원 신규자금 지원으로 향후 매출 증대 및 재무구조 개선 등 빠른 경영 정상화를 기대하고 있다.

캠코는 첫 사례를 시작으로 워크아웃기업 대상 종합지원책인 ‘기업턴어라운드 동행 프로그램’을 수행할 계획이다.

먼저 20억 원 한도의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을 대여해 일시적 유동성 위기를 겪는 워크아웃기업의 조기 정상화를 지원한다.

또 자산·부채실사 비용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워크아웃 종료 후 기업 요청에 따라 제1금융권 대출에 대한 캠코의 지급보증으로 자금조달을 지원한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기업턴어라운드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워크아웃기업의 조기 정상화와 더불어 워크아웃 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캠코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27,000
    • -1.08%
    • 이더리움
    • 2,886,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
    • 리플
    • 2,000
    • -0.74%
    • 솔라나
    • 122,100
    • -2.01%
    • 에이다
    • 374
    • -2.09%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30
    • -3.02%
    • 체인링크
    • 12,740
    • -1.85%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