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김종흔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네오위즈홀딩스ㆍ컴투스홀딩스 등 주총 개최

입력 2023-03-2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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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흔 데브시스터즈 공동대표.  (사진제공=데브시스터즈)
▲김종흔 데브시스터즈 공동대표. (사진제공=데브시스터즈)

김종흔 데브시스터즈 공동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데브시스터즈는 29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김 대표는 2011년부터 이지훈 창업자와 데브시스터즈 공동대표를 맡아왔다. 데브시스터즈는 “다년간의 업무 경험을 통해 회사와 업계 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다수 게임의 글로벌 성과를 창출한 경험에 기반해 사내이사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정문희 최고재무책임자(CFO)도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데브시스터즈는 정 CFO에 대해 “다년간의 업무경험을 통해 회사와 조직의 경영에 있어 효율적인 방안들을 제시해왔다”며 “향후에도 풍부한 실무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 관련 의사결정 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사보수한도를 100억 원으로 유지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네오위즈홀딩스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한우진 기획부문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이응준 경영지원실장을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또 검사장 출신인 고흥 법무법인 KDH 대표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고 변호사는 서울고검 차장검사, 울산지검 검사장, 인천지검 검사장 등을 역임했다. 네오위즈홀딩스 이사회는 “검찰에 오랜 기간 재직한 바 있는 법률 전문가로서 이사회 운영, 사업 방향성에 대해 객관적이고 적법한 시각을 제시하며 사외이사로서의 경영감시 기능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네오위즈홀딩스는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보수한도를 40억 원으로 동결했다.

컴투스홀딩스도 이날 주주총회를 열고 방경민 사외이사를 재선임하고, 양승욱 전 전자신문 대표를 감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사보수한도를 30억 원으로, 감사보수한도를 1억 원으로 하는 안건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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