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미디어 커머스 강화…‘탈 홈쇼핑’ 가속

입력 2023-03-29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튜브 예능 채널 ‘내내 스튜디오’ 인기몰이

▲지난달 22일 첫 선을 보인 개그우먼 김민경의 푸드 웹 예능 ‘맛나면 먹으리’. (사진제공=롯데홈쇼핑)
▲지난달 22일 첫 선을 보인 개그우먼 김민경의 푸드 웹 예능 ‘맛나면 먹으리’. (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글로벌 미디어 커머스 컴퍼니로의 도약을 목표로 캐릭터, 디지털휴먼, 미디어 콘텐츠 등 신사업에 속도를 낸다. 롯데홈쇼핑은 TV홈쇼핑을 넘어 미디어 커머스를 강화하며 ‘탈 홈쇼핑’을 가속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콘텐츠와 상품 판매를 연계한 콘텐츠 커머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인플루언서와 연계한 차별화 콘텐츠로 MZ세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2월 유튜브 예능 채널 ‘내내스튜디오’를 론칭했다. 자체 제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젊은 고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이 방송에서 소개된 상품이 롯데홈쇼핑에서 주문 금액 50억 원 이상을 달성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내내스튜디오’를 통해 인플루언서와 연계한 푸드, 음악 예능을 선보인 결과 한 달 만에 조회 수 230만 뷰를 돌파했다. 특히, MZ세대 시청 비중이 70%로 높게 나타났다.

지난달 22일 첫선을 보인 개그우먼 김민경의 푸드 웹 예능 ‘맛나면 먹으리’는 2회 방송 동안 누적 조회 수 160만 회를 돌파했으며, 이달 15일에는 인기 아이돌그룹 ‘에이비식스(AB6IX)’의 이대휘를 메인 MC로 하는 보이는 라디오 콘셉트의 예능 콘텐츠 ‘이대휘파람’을 론칭해 동시 접속자 수 1000명을 기록했다.

▲롯데홈쇼핑 유튜브 예능 채널 ‘내내스튜디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유튜브 예능 채널 ‘내내스튜디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콘텐츠 커머스 역량 강화를 위해 앞서 1월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식품 전문 업체 ‘올박스’와 콘텐츠 커머스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인기 셀럽을 활용한 예능 콘텐츠 공동 기획 △신규 개발 식품 공동 투자 △예능 소개 상품 TV홈쇼핑 입점 △롯데홈쇼핑 자체 지식재산권(IP)과 연계한 푸드 콘텐츠 제작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롯데홈쇼핑은 콘텐츠 전문 기업과의 협업 등을 통해 지속해서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와 연계한 콘텐츠 커머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보현 롯데홈쇼핑 콘텐츠부문장은 “앞으로 푸드, 음악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자체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고, 이와 연계된 상품 판매로 콘텐츠 커머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신동빈,이동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29]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5.12.22]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23]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1.20] 증권신고서(채무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25,000
    • -0.07%
    • 이더리움
    • 4,370,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876,500
    • +0.29%
    • 리플
    • 2,835
    • +0.07%
    • 솔라나
    • 188,100
    • +0.16%
    • 에이다
    • 530
    • -0.38%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314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50
    • +1.1%
    • 체인링크
    • 18,060
    • +0.39%
    • 샌드박스
    • 223
    • -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