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36억 원 예상...분기 사상 최대이익 기대

입력 2023-03-2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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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대신증권)
(출처=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9일 진에어에 대해 분기 사상 최대이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2만5000원, 매수로 유지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진에어의 1분기 매출액은 2838억 원, 영업이익은 536억 원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380억 원을 40% 이상 상회할 전망”이라면서 “진에어의 1~3월 28일 국제선 여객 수송인원은 총 772.3천명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 연구원은 “1월과 2월 진에어의 국제선 여객 수송인원은 219천명, 215천명을 기록했는데 3월 1~28일 까지 수송인원은 약 338천명으로 크게 증가했다”면서 “3월 비수기 진입에도 불구하고 여객수송인원이 늘어난 것은 코로낙로 인해 이연되었던 수요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아울러 그는 “올해 1분기 진에어의 국제선 여객 수송인원은 약 80만명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2022년 4분기 대비 135.3% 늘어난 수치”라면서 “3월부터 항공사들의 중국노선 복항 및 증편이 이루어지고 있어 일본과 동남아로 편중되었던 공급 쏠림 현상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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