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시, 2022년 상가임대차 실태조사 발표 '가장 비싼곳은 명동거리'

입력 2023-03-2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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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지난해 서울 주요 상권 1층 점포의 지난해 기준 통상임대료가 408만원으로 나타났다. 임대료가 가장 높은 곳은 명동거리로 1232만원이다. 서울시가 28일 발표한 '2022년 상가임대차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통상임대료는 1제곱미터(㎡)당 평균 6만9500원으로 2021년 대비 6.6% 가량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명동거리, 종로3가, 강남구청역 등 시내 140개 주요 상권 내 1층 점포 위주 1만2500개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 한 상가에 임대문의 안내문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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