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백스링크 주총, ‘사측 원안대로’ 의결…“배당 확대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 검토”

입력 2023-03-28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젬백스링크 CI.
▲젬백스링크 CI.

젬백스링크는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승인 건, 주당 10원의 현금배당 건 등 사측이 제시한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소액주주연대는 사내이사 3명 선임 및 주당 300원의 배당금 지급을 요구했으나, 다수 주주의 표심은 회사의 손을 들어주었다. 그동안 젬배스링크의 소액주주들과 일부 법인들이 연합하여 시도했던 적대적 인수합병(M&A)는 무산됐다.

황정일 젬백스링크 대표이사는 “주총을 앞두고 회사를 둘러싼 다소의 혼란은 있었지만 앞으로는 당초 계획한 신규사업 투자 등 경영활동을 차질없이 추진하는데 집중하겠다”며 “회사가 제안한 주요 안건이 통과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1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비롯해 회사의 성장에 맞춰 배당을 점차 확대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젬백스링크는 대형 유통플랫폼에 종속된 방식에서 벗어나 ‘가품’ 우려 없는 직영 온라인 매장을 구축하고, 오프라인에서도온라인과 비슷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창고형 직영 매장을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89,000
    • -0.19%
    • 이더리움
    • 3,255,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14,500
    • -1.36%
    • 리플
    • 2,106
    • -0.19%
    • 솔라나
    • 128,800
    • -0.39%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1.46%
    • 체인링크
    • 14,460
    • -0.55%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