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 석유수지, ‘국제 친환경 인증’ 획득

입력 2023-03-27 12: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친환경 원료 기반 코오롱인더스트리 석유수지 3종 제품 (사진제공=코오롱인더스트리)
▲친환경 원료 기반 코오롱인더스트리 석유수지 3종 제품 (사진제공=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석유화학 소재로 그린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낸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친환경 원료 기반의 석유수지 3개 제품이 국내 업계 최초로 ISCC PLUS(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ISCC PLUS 인증은 탄소저감 제품의 지속가능성을 입증하는 국제 공인 지표로 제품 생산 과정에서 친환경 원료 및 소재를 사용했을 때 부여한다. 원료부터 소재,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공급망 전체의 지속가능성 기준을 추적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인증받은 3가지 제품은 △C5 석유수지 △C9 석유수지 △수소첨가 석유수지다. C5 석유수지와 C9 석유수지는 산업용 접착제에, 수소첨가 석유수지는 위생재용 점착제와 타이어 첨가제에 주로 쓰인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여수공장과 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석유수지 제품의 ISCC PLUS 인증도 올해 단계적으로 확대해 ESG 경영 내재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박준효 사업5본부장은 “석유화학 소재 차별화를 통해 전사 목표인 ‘2040 넷제로(Net Zero)’ 달성과 순환경제 가치사슬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01,000
    • +0.96%
    • 이더리움
    • 3,469,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1.36%
    • 리플
    • 2,075
    • +0.58%
    • 솔라나
    • 126,200
    • +1.53%
    • 에이다
    • 373
    • +1.91%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1.13%
    • 체인링크
    • 13,860
    • +1.17%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