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 튀르키예 지진피해 3억3000만 원 규모 자사 물품 지원

입력 2023-02-12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코오롱스포츠 텐트와 방수ㆍ폼 매트 등 지원

▲ 코오롱그룹이 튀르키예 지진피해 구호활동에 지원하기로 한 코오롱스포츠의 오두막 텐트 (사진제공=코오롱그룹)
▲ 코오롱그룹이 튀르키예 지진피해 구호활동에 지원하기로 한 코오롱스포츠의 오두막 텐트 (사진제공=코오롱그룹)

코오롱그룹이 최근 발생한 대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튀르키예 국민을 돕기 위해 약 3억3000만 원 상당의 자사 물품을 긴급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코오롱그룹은 현지에서 가장 시급하게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이재민들의 거주시설이라는 점을 주목했다. 이에 그룹의 패션 계열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을 통해 2억6000만 원 상당의 코오롱스포츠 텐트 및 방수 매트, 냉기 차단 폼 매트를 각각 200개씩 총 600개 지원하기로 했다.

코오롱제약에서도 약 7000만 원 상당의 에너지 보충제(탄수화물 공급 및 피로 회복용)를 지원해 힘을 보탤 계획이다.

코오롱그룹은 텐트 등 구호 물품을 튀르키예 현지로 전달해 하루라도 빨리 이재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코오롱그룹은 튀르키예 현지에 현지 법인 등 직접적인 사업 및 거래 관계가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형제의 나라’인 튀르키예 국민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 조금이나마 재해 구호에 도움이 되고자 빠른 지원에 나섰다.

코오롱그룹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깊은 슬픔에 빠진 튀르키예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조속히 지진 피해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신길역세권 45층·999가구 본궤도⋯'장기전세 활성화' 첫 적용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99,000
    • +0.27%
    • 이더리움
    • 3,451,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69%
    • 리플
    • 2,120
    • +1.92%
    • 솔라나
    • 130,300
    • +3.25%
    • 에이다
    • 377
    • +2.17%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246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2.06%
    • 체인링크
    • 13,960
    • +1.68%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