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제50기 정기주총…최성원 대표 “수익성 강화 위한 시스템 혁신”

입력 2023-03-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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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은 제50기 정기주주총회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광동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4315억 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전년 대비 7%, 개별기준(8505억 원) 약 3.1% 증가한 규모로, 연결기준 7년 연속 매출 1조 원을 초과 달성했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도 지속성장의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역량 집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익성 강화를 위한 시스템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동제약은 주당 배당금 100원을 확정하고 박상영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염신일 ㈜다앤뉴 부사장을 사외이사로 각각 재선임하는 안건 등을 의결했다.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광동제약은 경영방침을 핵심역량 내재화로 정하고 △수익 중심 내실경영 △천연물사업 핵심역량 확보 △제품, 마케팅, 유통구조 혁신 △헬스케어 산업 신성장 동력 확보 등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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