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음악회' 개최

입력 2023-03-22 1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애 예술인으로 구성된 'K-하모니오케스트라' 첫 정기연주회

공공기관 소속 장애 예술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가 첫 정기 연주회를 갖는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30일 오후 3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아름다운 동행 음악회, KTL K-하모니오케스트라 제1회 정기연주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K-하모니오케스트라는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상생 문화 조성을 위해 장애 예술인 10명을 KTL 직원으로 채용해 지난해 11월 창단한 오케스트라다.

이번 공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KTL과 지역사회의 동행을 주제로 기획한 K-하모니오케스트라의 첫 정기연주회로,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발권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사전 예약 및 기타 문의 사항은 KTL 운영지원실(055-791-3118, hanbyul@ktl.re.kr)로 문의하면 된다.

공연은 일반 시민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유명한 영화음악, 가곡을 비롯한 수준 높은 전통 클래식까지 다채로운 음악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진주소울합창단과 소프라노 윤한나 교수도 특별 출연한다.

김세종 KTL 원장은 "장애가 있는 단원들이 직업 예술인으로 당당히 인정받고 사회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며 "KTL K-하모니오케스트라의 힘찬 첫 발걸음인 이번 음악회에 많은 분이 오셔서 따뜻한 감동과 아름다운 선율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27,000
    • +1.53%
    • 이더리움
    • 3,289,000
    • +5.65%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0.14%
    • 리플
    • 2,152
    • +3.36%
    • 솔라나
    • 136,100
    • +4.37%
    • 에이다
    • 418
    • +6.63%
    • 트론
    • 434
    • -0.91%
    • 스텔라루멘
    • 25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0.53%
    • 체인링크
    • 14,060
    • +3.08%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