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모멘텀, '국제 배터리 세미나 및 전시회' 참가…미국 시장 진출 본격화

입력 2023-03-22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대규모 부스 운영하며 브랜드ㆍ기술력 홍보

▲한화 모멘텀 부문 전시부스 (사진제공=한화)
▲한화 모멘텀 부문 전시부스 (사진제공=한화)

한화 모멘텀부문은 21일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열리는 배터리 사업 전시회인 ‘2023 국제 배터리 세미나 및 전시회’에 참가해 미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밝혔다.

국제 배터리 세미나 및 전시회는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진행하는 대규모 국제 전시회로 소재, 셀, 장비 등 배터리 사업 전 분야 걸친 기업들이 참가한다.

한화는 국내외 배터리 기업에 소재, 전극, 조립, 포메이션 공정에 필요한 설비를 제공하는 제조업체로서 이번 전시회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소재 공정’부터 ‘배터리 전체 제조 공정’까지 공급하는 턴키 솔루션을 선보인다. 핵심 장비인 소재 공정의 RHK 소성로와 전극 공정의 Coater(코팅기) 장비의 핵심 기술들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주요 OEM사 및 제조사들을 초청해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미국 시장 내 동향 파악 및 전략적 협업을 모색하기로 했다.

최정훈 미주 법인장은 “모멘텀 미국 법인은 앞으로 단순 배터리 설비 판매를 넘어 소재 프로세싱과 배터리 연관 유망 신기술을 발굴하여 서비스를 포함한 제품 솔루션 제공을 통해 고객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류양식 이차전지사업부장은 “IRA 발효 등으로 북미 시장 내 이차전지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본 전시회를 통해 당사가 가지고 있는 기술력과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어필하여 고객이 스스로 찾아오게 하는 글로벌 넘버원 이차전지 장비사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12,000
    • +0.55%
    • 이더리움
    • 3,433,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71,800
    • -2.39%
    • 리플
    • 2,043
    • -2.2%
    • 솔라나
    • 136,200
    • +2.95%
    • 에이다
    • 300
    • -2.6%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66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13%
    • 체인링크
    • 16,010
    • -0.62%
    • 샌드박스
    • 50.4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