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내 신용정보 서비스' 확대… NICE·KCB 신용점수 동시 제공

입력 2023-03-22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비스 이용자 827만명 돌파, 제휴사 NICE 추가해 편의성 높여

카카오뱅크는 '내 신용정보 서비스'에서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NICE평가정보(NICE)의 신용점수를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내 신용정보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신용점수와 카드 이용 금액, 대출 보유 현황, 연체, 보증 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개인 신용관리 서비스다. 2018년 10월 출시된 이후 4년 4개월만에 827만 명의 이용자를 확보했다.

카카오뱅크는 내 신용정보 서비스의 제휴 신용평가사로 NICE를 신규 추가했다. 기존에 제공하던 KCB 신용점수뿐 아니라 NICE 신용점수까지 함께 제공해 고객이 서로 다른 신용점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카카오뱅크는 2019년 10월부터 내 신용정보 서비스에서 '신용점수 올리기' 기능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신용점수 한번에 올리기'를 누르면 고객의 건강보험납부 내역 등 경제활동을 증명하는 서류가 신용평가사로 전달된다. 제출한 서류가 인정되면 신용점수가 올라간다.

실제로 지난 2월말까지 ‘신용점수 한번에 올리기’ 기능을 통해 고객 138만명 의 신용점수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1인당 평균 상승 신용점수는 17.8점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서비스 출시 이후로 신용점수 올리기 기능을 추가하고 이번에 제휴사를 신규로 추가하는 등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편의성을 높여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적극적인 신용정보 관리를 돕기 위해 관련 서비스를 고도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윤호영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업지배구조보고서공시(연차보고서)
[2026.03.0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09: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02,000
    • +1.45%
    • 이더리움
    • 3,183,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0.29%
    • 리플
    • 2,124
    • +2.21%
    • 솔라나
    • 135,000
    • +3.93%
    • 에이다
    • 397
    • +2.06%
    • 트론
    • 437
    • -0.68%
    • 스텔라루멘
    • 247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4.91%
    • 체인링크
    • 13,860
    • +2.59%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