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음식료 내 가장 높은 이익 증가율…목표주가 27% 상향”

입력 2023-03-21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투자증권은 21일 농심에 대해 음식료 섹터 내 가장 높은 이익 증가율 시현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기존 33만 원에서 42만 원으로 27.27%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35만8000원이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023년 연결 매출액은 3조5197억 원(+12.5% YoY), 영업이익은 1551억 원(+38.3% YoY)일 것"이라며 " 2020년 하반기 이후 상승세가 이어진 국제 곡물 가격은 2022년 상반기를 피크로 안정되는 추세다. 3월 들어 소맥, 팜유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 이상 하락 중으로 원가 상승 부담은 2023년 2분기부터 점차 완화될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2003년 이후 하락세를 보이던 농심의 국내 라면 시장점유율은 2018년 54.0%를 저점으로 2022년 56.2%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 2023년 시장점유율은 56.0%로 추정한다. 56~57% 내외에서 점유율이 유지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농심은 2022년 별도 기준 매출 에누리율, 판관비율은 각각 10.1%(-0.2%p YoY), 21.8%(-1.2%p YoY)을 기록했다. 그는 "1분기 이후 업계 전반 원가 상승 부담 완화 시 경쟁 강도가 격화될 가능성도 상존하나 2022년 상반기 러-우 사태로 곡물가가 이례적인 급등세를 보였던 점을 감안하면 원가율 하락으로 충분히 상쇄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96,000
    • -0.13%
    • 이더리움
    • 3,170,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566,000
    • +1.43%
    • 리플
    • 2,031
    • -0.54%
    • 솔라나
    • 130,200
    • +1.32%
    • 에이다
    • 375
    • +1.35%
    • 트론
    • 543
    • +0.93%
    • 스텔라루멘
    • 220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0.09%
    • 체인링크
    • 14,670
    • +2.59%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