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중대본 "20일부터 대중교통·마트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입력 2023-03-15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중 국제여객선 운송 순차적 재개…"코로나19 일상 회복 로드맵 준비"

▲15일 오전 마스크를 쓴 출근길 시민들이 지하철 광화문역 개찰구를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오전 마스크를 쓴 출근길 시민들이 지하철 광화문역 개찰구를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20일부터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비롯해 대형마트와 역사 내 약국 등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 다만 방역당국은 혼잡시간대나 고위험군은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한창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15일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20일부터 버스와 전철 등 대중교통과 마트·역사 등 대형시설 안의 개방형 약국에 대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추가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지난주 일평균 확진자 수는 1만58명으로 직전 주 대비 7.4% 증가해 11주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하지만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확진자는 11주 연속, 사망자도 5주 연속 감소해 유행이 안정화 됐다는 판단을 내렸다.

한 제2차장은 "올해 1월 30일부터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조정한 이후 일 평균 확진자는 38%, 신규 위중증 환자는 55% 감소했고, 신규 변이도 발생하지 않는 등 방역상황은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혼잡시간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고위험군, 유증상인 경우는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현재 중단된 한-중 국제여객선의 여객운송도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한 제2차장은 "일상 회복으로 나아가게 된 것은 방역수칙을 지켜 준 국민의 덕분이고, 온전한 일상 회복이 되기 위해서는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의 보호가 필요하다"며 "고위험군 대상 추가 접종률과 치료제 처방률을 높여 중증화율과 치명률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 일상 회복 로드맵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39,000
    • +3.17%
    • 이더리움
    • 3,469,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3.36%
    • 리플
    • 2,251
    • +7.24%
    • 솔라나
    • 141,600
    • +7.27%
    • 에이다
    • 423
    • +7.63%
    • 트론
    • 434
    • -1.14%
    • 스텔라루멘
    • 258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40
    • +1.66%
    • 체인링크
    • 14,690
    • +7.23%
    • 샌드박스
    • 132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