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두산인프라코어, 美 '콘엑스포 2023'서 신규 브랜드 디벨론 장비 첫 공개

입력 2023-03-14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콘엑스포 2023'에서 조영철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대표(왼쪽 세번째), 오승현 대표(왼쪽 두번째)와 최철곤 현대건설기계 대표(왼쪽 네번째)가 참석한 가운데 신규 브랜드 디벨론(DEVELON) 공개 행사를 가졌다. (사진제공=현대두산)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콘엑스포 2023'에서 조영철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대표(왼쪽 세번째), 오승현 대표(왼쪽 두번째)와 최철곤 현대건설기계 대표(왼쪽 네번째)가 참석한 가운데 신규 브랜드 디벨론(DEVELON) 공개 행사를 가졌다. (사진제공=현대두산)

HD현대의 건설기계부문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13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콘엑스포(CONEXPO) 2023에서 신규 브랜드 디벨론(DEVELON)과 운전석 없는 굴착기와 도저(dozer)를 처음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철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대표, 오승현 대표와 최철곤 현대건설기계 대표가 참석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콘엑스포(ConExpo) 2023’에서 2019년 세계 최초로 시연한 무인자동화 솔루션 Concept-X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Concept-X2’를 소개했다. 본 시연에는 운전석이 없는 디벨론(DEVELON) 굴착기와 도저(dozer)를 처음 선보였다. (사진제공=현대두산)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콘엑스포(ConExpo) 2023’에서 2019년 세계 최초로 시연한 무인자동화 솔루션 Concept-X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Concept-X2’를 소개했다. 본 시연에는 운전석이 없는 디벨론(DEVELON) 굴착기와 도저(dozer)를 처음 선보였다. (사진제공=현대두산)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콘엑스포(ConExpo) 2023’에서 신규 브랜드 디벨론(DEVELON) 건설기계를 처음 선보였다. 사진은 신제품 컴팩 트랙로더(DTL35) 모델.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콘엑스포(ConExpo) 2023’에서 신규 브랜드 디벨론(DEVELON) 건설기계를 처음 선보였다. 사진은 신제품 컴팩 트랙로더(DTL35) 모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이지와 비욘세, 美 대중음악 큰 손들의 '억소리' 나는 차량 컬렉션 [셀럽의카]
  • 인기게임부터 인디게임까지…볼거리 많았던 '플레이엑스포 2025' [딥인더게임]
  • "못생겼는데, 또 귀여워"…요즘 젠지가 꽂힌 인형 '3대장' [솔드아웃]
  • “왜 이렇게 진심인 건데요”…하이보이즈 음방 소환, ‘언슬전’ 세계관 과몰입 [요즘, 이거]
  • 올 여름, 최악 폭염 오나...기상청 “평년보다 더 덥다”
  •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에도…가상자산 현물 ETF 도입 '안갯속'
  • "너 내 동료가 돼라"…'포섭력 갑' 대선주자는 [왕이 될 상인가]
  • “개인리뷰 덕에 잘 팔려요”…이커머스, 커뮤니티 관리에 올인하는 이유[유승호의 유노우]

댓글

0 / 300
  • 이투데이 정치대학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TV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 컬피 유튜브 채널
  • 오늘의 상승종목

  • 05.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51,727,000
    • +0.43%
    • 이더리움
    • 3,558,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598,000
    • -2.37%
    • 리플
    • 3,272
    • -0.15%
    • 솔라나
    • 245,100
    • -2.31%
    • 에이다
    • 1,053
    • -2.41%
    • 이오스
    • 1,022
    • -2.11%
    • 트론
    • 378
    • +1.61%
    • 스텔라루멘
    • 401
    • -0.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750
    • -1.15%
    • 체인링크
    • 21,710
    • -3.38%
    • 샌드박스
    • 431
    • -3.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