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베트남 진출 30주년…수출확대 협력

입력 2023-03-14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일 서울 역삼빌딩 실로스탄룸에서 열린 베트남 수출 확대 협력 전략회의에서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와 베트남 제약사 바이오남(BIONAM)의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유나이티드제약)
▲9일 서울 역삼빌딩 실로스탄룸에서 열린 베트남 수출 확대 협력 전략회의에서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와 베트남 제약사 바이오남(BIONAM)의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베트남 진출 30주년을 맞아 방한한 바이오남(BIONAM)과 베트남 수출 확대에 대한 상호 협력을 공고히 했다고 14일 밝혔다.

바이오남(BIONAM)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홈타민과 항암제 등을 수입·판매하는 현지 제약회사로,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영업환경이 개선되면서 2021년 대비 30%의 성장을 달성했다. 올해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개량신약 등 품목 확대를 통해 두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내에서 출시 3년 만에 연 매출 100억 원을 기록한 오메틸큐티렛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베트남 현지 등록을 위한 절차에 합의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베트남에 현지 공장을 설립하고 오랜 기간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한 기여를 인정받아 베트남 정부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는 만큼 등록이 어려운 제품도 신속한 등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베트남 의약품 시장은 연평균 10%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2026년 160억 달러 이상의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입의약품에 대한 신뢰도 및 의존도가 높은 편으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정부 주도로 의료보험 지출액이 크게 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2: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73,000
    • +0.52%
    • 이더리움
    • 3,474,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19%
    • 리플
    • 2,103
    • -1.45%
    • 솔라나
    • 127,300
    • -1.32%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9
    • -0.61%
    • 스텔라루멘
    • 261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2.64%
    • 체인링크
    • 13,610
    • -3.06%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