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인권정책관실에 ‘피해자인권팀’ 신설

입력 2023-03-08 12: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검찰청이 8일 인권정책관실에 ‘피해자인권팀’을 신설했다. 형사사법절차 전 과정에서 범죄피해자의 권리를 철저하게 보장하고, 적극적인 피해회복 지원을 통해 피해자 중심, 피해자별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전경. (조현욱 기자 gusdnr8863@)
▲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전경. (조현욱 기자 gusdnr8863@)

인권기획담당관을 팀장으로 연구관 1명, 수사관 4명 등 총 6명으로 ‘피해자인권팀’을 구성한다. ‘피해자인권팀’은 피해자의 권리 보장 및 인권 보호를 중점으로 두고 피해자 보호‧지원 업무를 강화해 체계적‧전문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피해자인권팀’은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범죄피해자 구조금 지급 △증인‧내부고발자 보호 △형사조정 등 범죄피해자 인권 업무를 피해자에 대한 보호자의 자세로 피해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배려하며 세심하게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대검은 설명했다.

대검 관계자는 “피해자인권팀 운영으로, 범죄피해자 중심의 정책과 제도를 마련‧추진한다”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수요에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일경 기자 ekpar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57,000
    • -1.09%
    • 이더리움
    • 3,260,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20,500
    • -2.51%
    • 리플
    • 2,112
    • -1.08%
    • 솔라나
    • 129,500
    • -2.19%
    • 에이다
    • 381
    • -1.8%
    • 트론
    • 528
    • +0.96%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0.21%
    • 체인링크
    • 14,580
    • -2.54%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