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배우 김새론 오늘 첫 재판…법정에 직접 나온다

입력 2023-03-08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골드메달리스트)
▲(사진제공=골드메달리스트)

음주운전을 하다가 가로수와 변압기 등을 들이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김새론(23) 씨의 첫 재판이 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이환기 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씨의 첫 재판을 진행한다. 사건 당시 김 씨와 함께 있던 20대 동승자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함께 기소됐다.

김 씨는 지난해 5월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근처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수와 변압기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주변 상점 일대가 약 4시간30분 동안 정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당시 김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을 뛰어넘는 0.2%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김 씨는 사고 이후 “너무 많은 분께 피해를 끼쳤다.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은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고 약 6개월 만인 지난해 12월16일 김새론을 불구속기소 했다.

공판기일 피고인 출석 의무에 따라 이날 김새론은 직접 법정에 나와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유럽 기업 손잡는 K방산…‘바이 유러피언’ 장벽 넘는다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28,000
    • -1.91%
    • 이더리움
    • 2,545,000
    • -3.34%
    • 비트코인 캐시
    • 289,400
    • -3.79%
    • 리플
    • 1,680
    • -1.98%
    • 솔라나
    • 105,800
    • -5.28%
    • 에이다
    • 234
    • -3.7%
    • 트론
    • 501
    • +0.8%
    • 스텔라루멘
    • 295
    • -8.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00
    • -2.97%
    • 체인링크
    • 11,590
    • -3.42%
    • 샌드박스
    • 79.58
    • -5.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