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강제징용 배상안 두고…여야, 또 빅매치

입력 2023-03-07 1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정부가 발표한 '제3자 변제' 방식의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 해법과 관련해 여야의 대립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회의에서 “전날 정부가 일제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제3자 변제 방침을 밝혔다”며 “이번 방안은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과 2018년 대법원판결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가장 합리적인 조치로 보여진다”고 말하며 한일 경제·안보 협력 강화를 위한 대승적 결단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같은 날 국회에서 진행된 회의에서 "윤석열 정부가 우리 기업의 주머니를 털어 일본 정부의 죗값을 대신 갚겠다고 한다. 윤석열 정부가 내놓은 해법은 완전한 굴종이자 국가의 품격, 국민에 대한 예의, 자국민 보호라는 국가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한 것에 다름없다. 일본 정부의 죗값을 영원히 덮고 '묻지마 면죄부'를 주는 꼴"이라며 '피해자와 주권자인 우리 국민 전체에 대한 심각한 모욕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행정안전부 산하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을 통해 2018년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은 피해자 원고들에게 판결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하며 현재 계류 중인 강제징용 관련 소송에서 승소할 경우 해당 원고들에게도 판결금과 지연이자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10월 제조업 훈풍 분다지만⋯반도체 '독주'에 가려진 소재 '한파'
  • 근대5종 성승민, 개인전 금메달⋯한국 선수단 첫 金 [아시안게임]
  • 서울시, '한강 노을명소 지도' 공개⋯한강버스로 명품 노을 즐긴다
  • 추석 3093만명 이동 전망…25일 고속도로 684만대 ‘최대 혼잡’
  • 35조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끝나간다…증시 수급 공백 우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한우, 카타르 식탁 오른다…세 번째 할랄 수출길 열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73,000
    • -0.79%
    • 이더리움
    • 3,542,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336,600
    • -3.19%
    • 리플
    • 1,890
    • -3.96%
    • 솔라나
    • 148,400
    • -3.01%
    • 에이다
    • 304
    • -2.25%
    • 트론
    • 472
    • +2.16%
    • 스텔라루멘
    • 263
    • -4.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10
    • -3.96%
    • 체인링크
    • 16,640
    • -3.09%
    • 샌드박스
    • 52.67
    • -2.5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25
    • 2 Arc Infra 인기지수 319
    • 3 Argus 인기지수 315
    • 4 Derive DeFi 인기지수 30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