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 ‘숲세권’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6일 입주 시작

입력 2023-03-0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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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전경.  (사진제공=한양)
▲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전경. (사진제공=한양)

㈜한양은 ‘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입주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는 전남 순천시 용당동 175번지에 들어선다. 총 14개 동 지하 2층~지상 18층, 전용면적 79~110㎡형, 1252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이 단지는 삼산(三山)을 품은 숲세권 대단지로 순천 최초 수자인(SUJAIN)브랜드 아파트다. 우수한 조경과 다채로운 부대시설, 상품성을 두루 갖춰 순천 새 랜드마크 단지로 부상 중이다.

특히 단지 조경은 순천 아파트 최초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에서 ‘삼산풍경’을 주제로 단지 인근 삼산의 풍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와 시공을 진행했다. 단지 중심부 이동 동선을 따라 석가산과 연못, 약 1.4km 길이의 순환로, 특화정원 등을 배치해 입주민 삶의 질을 높였다.

부대시설도 대단지에 걸맞은 수준으로 조성됐다. 지하 1~2층으로 구성된 커뮤니티 공간에는 피트니스 시설을 비롯해 다목적 체육관과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연습장, 탁구장 등 친목 도모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시설이 마련됐다. 지상에는 카페와 연결된 작은도서관과 부모와 아이가 함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키즈스테이션 등이 설치됐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도 예정돼 있다. 이 밖에 세대 내부 상품성도 우수해 실거주 만족도가 높을 전망이다. 지하 세대창고도 전 세대에 기본 제공된다.

한양 관계자는 “우수한 상품성에 다양한 편의 시스템을 갖춰 입주민이 높은 주거만족도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원활한 입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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